코스피, 사상 최초 5900선 돌파… 개인 3170억원 홀로 '매수'
장중 최고 5931.86 터치
염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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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900선을 돌파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03포인트(1.24%) 오른 5880.56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 5931.86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893억원, 기관은 1234억원을 판다. 반면 개인은 3172억원을 홀로 순매수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9%)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특히 삼성전자는 2.79% 오르며 19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7포인트(0.18%) 오른 1156.07에 거래된다. 이날 장중 최고 1168.09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86억원, 기관은 242억원을 매도한다. 반면 개인은 467억원을 사들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0.05%), 케어젠(4.13%), 리노공업(0.21%), HLB(0.56%)는 하락세다. 반면 에코프로(2.16%), 알테오젠(1.00%), 에코프로비엠(0.13%), 삼천당제약(1.40%), 레인보우로보틱스(0.14%), 코오롱티슈진(2.43%)는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60원 내린 1441.4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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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