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년 구직단념 예방·취업지원에 1억 투입
포천=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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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의 구직단념 예방과 사회 진출 돕기에 나선다.
23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기반 지원공간(청년카페)을 운영하고, 심리·진로 상담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해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장기 미취업 청년 등 구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개인별 상황 진단을 기반으로 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 체계를 적용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 안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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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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