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매출 1000억 이상 우주항공기업 20개 육성한다
글로벌 5대 강국 도약위한 핵심전략 추진
2035년 우주항공 생산액 30조 달성 목표
경남=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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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대한민국을 글로벌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 소재지이자 우주항공산업의 전국 최대 집적지로 우수한 제도적·산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첨단화와 K-Space 시대 선도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35년까지 경남 우주항공 기업 생산액 30조원 달성과 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 2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목표 실현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은 첨단 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 뉴스페이스 우주산업 거점화, 미래항공산업 기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완성이다.
특히 2026년에 중점 추진할 5대 분야는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항공MRO 산업 거점 활약,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궤도화, 사천에어쇼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처음 개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총력 등이다.
기업과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남은 우주항공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개발과 실증, 창업,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우주항공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며 "산업과 도시,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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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