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포토] 고양시 "첫 올림픽서 맹활약 임종언 전폭 지원"
고양=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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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임종언 선수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극한의 혼전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애 첫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임종언 선수가 대견하다"며 "임 선수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이끄는 세계적인 전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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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