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이 23일 아포읍 소통간담회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김천시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23일 아포읍에서 '2026년 아포읍 소통간담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주민 대표 80여 명이 참석했다. 배 시장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관련 국·소장도 함께 자리해 현안 질의에 대한 답변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연봉천 제방(제석리) 연결도로 개설 △군도 8호선(봉산2리) 인도 설치 △상습 결빙지역 염수살포기 설치 △송천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등을 건의하며 교통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시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