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지난해 하반기 광주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북구였고 전남에서는 순천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광주 5개 자치구 중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북구(3.4%)였고 남구(2.2%)가 가장 낮았다.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는 순천시(3.4%)가 최고의 실업률을 기록했고 완도군(0.25%)이 가장 낮았다.

고용률은 광주에서는 광산구(62.8%)가 가장 높았고 동구(58.6%)가 가장 낮았다.


전남은 신안군(78.2%)의 고용률이 가장 높은 반면 목포시(57.7%)가 가장 낮았다. 신안군의 고용률은 전국에서 경북 울릉군(83.2%)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은 광주에서는 동구(39.8%)가 가장 높은 반면 광산구(35.4%)가 가장 낮았다. 전남은 목포시(41.0%)의 비경제활동인구비율이 가장 높았고 신안군(20.9%)이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