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16강 진출…세계2위 왕만위 만난다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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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이 지난 24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94위 첸퉁촨(타이완)을 게임 점수 3-0(11-2 11-8 11-7)으로 꺾고 승리했다.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16강전에서 만나 8강행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신유빈은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호흡을 맞춰 세계 25위 디야 치탈레-야샤스위니 고르파데(인도) 조를 3-0(11-9 11-4 11-5)으로 꺾고 여자 복식 8강에 진출했다. 세계 14위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세계 21위 수타시티 사웨타붓-오라완 파라낭(태국) 조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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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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