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도시 여주의 상징성과 천년 도자 전통을 결합한 축제로 꾸며진다.

이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세종'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험적 요소를 강화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세종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장작가마를 활용한 퍼포먼스 및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며 △도자기홍보판매관 △청년 도자관 △도예인 기획 '도자 체험' △도자 빚는 거리 △펭수와 행복한 자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