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환경캠페인 '종이팩이 내일의 숲으로' 진행
수원=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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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이달부터 12월까지 '지구, 한 땀 환경캠페인–오늘의 종이팩이 내일의 숲으로'(종이팩 되살림)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척, 건조한 우유팩과 멸균팩을 별도 수거해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순환형 환경캠페인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 활동을 확산하려는 취지다. 세척, 건조한 종이팩을 교육관에 제출하고, 가져온 빈 용기에 교육관 내 리필 공간에서 생활 세제를 채워갈 수 있다. 교육관 홈페이지 참여 후기 게시판에 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우유팩과 멸균팩은 특수 재질로 코팅해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우유팩 50㎏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멸균팩 1t을 재활용하면 30년생 나무 12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고 시는 밝혔다. 환경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거 장소는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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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상인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