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소식] 임신부·영아 부모에 책꾸러미 지원
김천=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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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이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한다.
시는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제공해 초보 부모의 육아 불안을 줄이고 영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 신청 기회를 놓친 2025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시 신분증과 지원 신청서(공통)를 제출해야 하며 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영아 부모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 다음 달 책 꾸러미가 택배로 배송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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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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