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소식] 2·28운동 기념일 태극기 달기 캠페인 추진
경산=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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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은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학생들이 독립과 민주 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교육청은 최근 가정 내 태극기 게양이 줄어드는 추세를 고려해 학교 중심의 실천 교육과 가정 연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교과 과정에 국기 관련 내용을 반영해 태극기의 유래와 예절을 교육하고, 태극기 그리기와 소감문 작성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계기교육을 실시한다.
가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모든 학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구입처를 안내한다. 특히 공동주택 비중이 높은 주거 환경을 반영해 창문 부착형, 차량용 태극기 등 다양한 게양 방식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2·28민주운동과 3·1절은 우리 민족과 대구의 자부심이 담긴 역사적인 날"이라며 "학생들이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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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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