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 헌금 혐의' 강선우·김경, 내달 3일 구속심사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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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억원 상당 공천 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구속심사한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강 의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 전 시의원 영장심사도 같은날 중앙지법에서 오후 2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당이었던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강서구청장 공천 헌금 목적으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5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증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지난 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불체포 특권이 있는 현역 의원인 강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다. 전직 시의원 신분으로 불체포특권이 없는 김 전 시의원의 영장심사 일정도 이날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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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