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공장 등록업무 시청서 통합 처리 등
용인=김동우 기자
공유하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간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이하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 5000만 원과 시비 3억5000만 원 등 약 5억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