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사진제공=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가상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중·대기업과 협업해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roof of Concept, PoC)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경콘진 지원으로 '경기 가상 융합 산업 혁신 센터'에서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한 '자유과제'(1개사 5000만원) 분야와 기존 시장에 출시된 콘텐츠, 서비스 성능을 높이는 '고도화 지원'(1개사 3000만원) 분야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희망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고도화 지원은 지난해 경콘진 제작 지원을 받은 기업도 기존 과제로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도내 콘텐츠·서비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