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식] 구이면 주민 소통·공동체 활동거점 준공
완주=구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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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구이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시설인 구이정담센터가 준공됐다.
완주군은 25일 구이정담센터에서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군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구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1년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2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1층에는 가족문화센터와 어르신 쉼터·주민 소통 공간·무인 빨래방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배치했으며 2층에는 모악작은도서관과 다목적실, 세미나실을 마련해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이면 9개 법정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군은 향후 찾아가는 문화·체육·복지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구이면은 구이저수지와 모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간직한 지역"이라며 "구이정담센터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가치를 더욱 빛내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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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구경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