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소식] 경북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상
청송=황재윤 기자
공유하기
청송군이 '2026년 경상북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조사기법과 대응 전략,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정욱 청송군 재무과 주무관은 '준공 전 사용 건물에 대한 취득세 추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사용승인을 받기 전에 신축 건물을 사실상 사용하는 사례에 주목해, 해당 건물에 대한 미신고 취득세와 가산세를 추징할 수 있는 조사기법을 제시했다.
이 기법은 사각지대에 놓인 세원을 발굴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평가받아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세무조사 기법을 발굴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세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