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창립 85주년 기념식 진행… 직원 포상·배당 확대
박노용 대표 "신성장동력 본격화 및 업무효율 극대화" 기념사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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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주요 직원들을 포상하고 실적 개선에 따른 현금배당에 나섰다.
유유제약은 27일 서울 사무소와 제천 공장, 광교 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진행해 20년간 근속한 유황선 포장팀장 등 총 19명의 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경영이념인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기존 주력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인 반려동물사업 본격화와 AI(인공지능) 활용 및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높여 창립 85주년을 맞이한 올해 눈앞에 다가온 100년 장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단단히 초석을 다지자"라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6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높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보통주 115원, 우선주 12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유제약 주주는 배당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 합산 없이 배당금 규모에 따라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를 적용받게 된다.
박 대표는 "지난해 호실적 관련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배당금 상향을 결정했다" 며 "기업의 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인 배당 성향을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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