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과 경남벤처기업협회 관계자들이 지역산업 AX 대전환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이 경남 지역 벤처기업 852개사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와 스마트 전환 지원에 나섰다.

연수원은 지난 26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경남벤처기업협회와 '지역산업 AX 대전환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수원은 같은날 중진공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벤처협회 소속기업 대상 정책자금 및 연수사업 안내와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촉진과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벤처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


이날 협약은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AI 연수 프로그램 공동 운영으로 챗GPT 업무활용, AI 업무자동화, 불량예측분석, 품질검사 AI분석 등 인공지능 실무과정, Power Bi와 Copilot 스마트공장 시각화, AI 활용 스마트공장 공정개선 등 스마트제조 과정을 비롯 AI를 활용한 재무회계·인사총무 등 직무별 AI 과정을 제공한다.

한동국 부산경남연수원장은 "경남 지역 벤처기업의 AX 전환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부산경남연수원이 보유한 AI 연수 인프라와 전문 강사진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