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전남개발공사가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장충모 사장(왼쪽 네번째)과 직원들이 수상 축하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부패방지와 권익구제 분야 우수 기관·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공사는 2020년 청렴도 5등급에서 5년 만에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면서 새롭게 변모했다. 이를 위해 지방공사 최초로 준법감시위원회를 도입하고,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규정화하는 등 윤리규범체계를 강화했다.

또 부동산 투기방지시스템, 동행변호사, 인공지능(AI) 청렴챗봇, 미리체크 제도 등 예방 중심의 스마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청렴을 조직의 문화로 안착시켰다.


장충모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준법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청렴을 실천해 온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