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영, 진짜 부부됐다…혼인신고 완료, 간소한 결혼식 예정
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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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하고 간소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지난 27일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피로감을 느낄까 조심스럽지만 두 배우의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결혼 일정에 대해선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고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변요한은 2011년 대비해 영화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8), '미생'(2014) 등에 출연했다.
티파니는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과 '삼식이 삼촌'(2024)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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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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