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핵무기 용납 못해…이란 국민도 운명 결정하길"
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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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 이란 정권을 제거할 것이라 밝히며 이란 국민들에게도 정권교체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28일(현지시각)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영상을 통해 "이란 테러 정권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이라며 "해당 정권이 핵무기로 무장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이란 국민들을 향해서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작전은 이란 국민들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47년간의 아야톨라 정권의 폭정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이란을 만들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란의 보복 공격이 단행된 가운데 이스라엘은 미사일 방어 체계인 '아이언돔'을 통해 방어하고 있다. 이스라엘 전역엔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스라엘은 국민들에게 긴급 대피 문자도 발송했다. 해당 문자에서 군 당국은 "방어 체계가 완벽하지 않기에 국민들은 이스라엘 민간인 보호 부대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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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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