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중장년 경력지원제 본격 시행
50대 이상 구직자 대상… 현장경험·멘토링·수당 지원
광주=정태관 기자
공유하기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는 광주·전북·제주중장년내일센터에서 50대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중장년경력지원제는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훈련을 이수한 50대 중장년에게 △현장실무경험 △직무 멘토링·마인드 교육 △디지털 역향 교육 등 경력 전환형 실무 경험을 지원해 취업 가능성을 높여주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경력지원제의 참여 기간은 1~3개월이며 중장년에게는 월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기업은 참여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 요건은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50~65세 중장년 미취업자다.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광주·전북·제주중장년내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강수영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장은 "중장년의 일자리 매칭을 넘어 중장년의 경험을 개인과 기업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력자산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