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산다라박, 자기 마약 덮으려 날 이용했다"…뜬금 저격 '충격'
김유림 기자
23,296
공유하기
가수 박봄이 자필 편지를 통해 박산다라가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폭로했다.
박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 여러분들에게"로 시작하는 손편지 사진을 게시하며 진실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잘 지내셨죠?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 하려고 무서운 이야기 하려고 해요. 또 난리 날까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려요"라고 말했다.
박봄은 "다시 말하고 싶지 않아요.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봐. 그때 저는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해요. 그거 마악 아니예요. 저는 ADD 환자구요. 이것을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불러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아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봄은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