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수 후보 적합도 김철우 47.6% 선두
윤영주 20.2%, 임영수 19.9%, 선형수 7.2% 순
보성=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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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차기 전남 보성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과반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군수는 군정 수행평가에서도 70%가 넘는 긍정평가를 받았다.
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뉴스웍스 광주·전남본부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2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남 보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철우 보성군수가 47.6%로 선두를 달렸다.
윤영주 전 진도 부군수 20.2%, 임영수 전 전남도의원 19.9%, 선형수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7.2%로 나타났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정 운영평가에서도 군민들로 부터 후한 점수를 받았다.
김철우 군수는 군정 운영 평가는 긍정 71.5%로 나타나 부정 평가(23.1%)를 압도했다.
김 군수는 70대 이상에서 80.9%, 60대 73.3%, 만 18~29세 66.6%, 30대 63.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60.1%를 기록하는 등 청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60% 이상의 긍정평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벌교읍·겸백면·율어면·복내면·문덕면·조성면 등 지역2에서 긍정 76.1%, 보성읍·노동면·미력면·득량면·회천면·웅치면 등 지역1에서 66.8%를 기록해 전 지역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9.3%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힘 4.5%, 조국혁신당 1.9%, 기타 정당 1.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6.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값을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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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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