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가운데)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등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본부세관 제공.


광주본부세관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김규남 한국알프스 대표에게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또 세정협조자(장관 표창)로 선정된 박수홍 기아 책임매니저애게는 재정경제부장관상을 그리고 관세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도 표창을 전달했다.

차량용 부품 등을 생산하는 한국알프스는 2024년 기준 674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관세 등 국세 530억원을 성실하게 납부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박수홍 기아 책임매니저는 관세청 AEO(종합인증우수업체)인증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등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전받았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올해도 안정적인 세수확보로 국가재정을 튼튼히 하고 기업 친화적 납세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