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소식] 청년 인턴 평균 경쟁률 6.14 대 1 '역대 최고'
성남=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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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희망 인턴' 91명이 시청과 출연·출자기관 등에 배치돼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월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신청 결과, 93개 근무 분야 100명 모집에 총 614명이 지원해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해당 사업이 시작된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면서 인턴 합격자 100명 가운데 9명은 다른 기업 취업 등의 이유로 91명이 시청 등에서 인턴 근무를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번에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직무는 시청 총무과의 종합서고 기록물 점검 및 관리 분야로,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 인턴은 오는 12월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또는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한 월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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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