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경찰·일반직 공무원 50명 채용
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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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경찰공무원 등 총 50명을 선발한다.
4일 남해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9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6년 2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총 50명으로 경찰공무원 29명, 일반직공무원 21명이다. 경찰공무원(순경)은 공채 15명, 구조 10명, 구급 4명을 채용하고 일반직공무원(9급)은 해양오염방제 18명, 선박교통관제 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5월19일 구조 분야 기능실기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적성 및 체력검사,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각 단계별 과정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 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교육을 받은 뒤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소속 5개 해양경찰서(부산, 울산, 창원, 통영, 사천)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격과 응시서류 등 세부 사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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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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