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축산업 농가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2026년 축산·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225억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포함한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성사업을 통한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통한 유기동물 구조·보호 지원 등 동물복지 기반 강화 사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