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가구 72% '자기 집에서 산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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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가구의 72.1%는 자기 집에서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자가점유가구 비율이다.
광주도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자가점유가구 비율을 보였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5'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현재 전남의 자가점유가구 비율은 72.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광주 자가점유가구 비율은 62.5%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전국에서 자가점유가구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44.1%)이었다.
전남과 광주의 자가점유가구 비율이 높은 것은 주택 가격이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집 구입 비용 부담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주거환경 만족도는 광주가 비교적 높았다.
17개 시도 주건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대전(97.2%)이 가장 높았고 세종(95.5%), 광주(94.7%) 등의 순이었고 전남은 90.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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