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에 놓안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한 대상 가구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을 통해 확인했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운데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413가구(만안구 248가구, 동안구 16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문자(UMS)를 발송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