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교욱 전 KBS PD. /사진제공=하남문화재단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하남은 뛰어난 접근성과 문화적 잠재력을 갖춘 도시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연계해 공연·영상·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곳"이라며 "재단이 중심이 되어 하남이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