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해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해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추위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

검토를 바탕으로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객관적인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쳐 서진석 후보를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추위는 "앞으로도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KT 이추위는 지난달 9일 4개 분야 사외이사를 심의하고 후보 3명만 확정했다. 회계 분야는 공석으로 제외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윤종수 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연임을 결정했다.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를 신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