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인천 노선, 6일부터 운항 재개…이란 공습 후 첫 직항 운행
[미국·이란 전쟁]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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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으로 인해 운항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과 인천공항 노선이 6일부터 운항 재개된다.
두바이공항 출국 정보에 따르면 6일 오전 3시30분(현지시각, 한국시각 6일 오전 8시30분) 두바이-인천 노선 운항 재개 준비에 돌입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 대응 이후 첫 직항 운행이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도 이날 두바이-인천 노선이 운항한다고 밝혔다. 직항 노선 운항은 UAE 국영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이 운항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5일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귀국 지원을 위한 전세기 이착륙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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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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