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식] 자살예방 핫라인, 새 이름 '마음온' 확정
화성=김동우 기자
공유하기
민선 8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도입한 자살예방 핫라인의 공식 명칭이 '마음온(ON)'으로 결정됐다.
6일 화성시 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네이밍 공모전' 결과, 접수된 174점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마음온(ON)'을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해 시민참여형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작은 △최우수(1명)'마음온(ON)' △우수(1명)'화성 마음톡' △장려(3명)'화성 생명ON','이어요(Ear-요)','화성 라이프온(Life-ON)'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마음온(ON)'은 향후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명칭과 함께 보조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사업은 2022년 7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1728명의 시민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았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매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가 크게 늘자 민선8기 시장 1호결재로 '자살예방 핫라인'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