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오후 들어서도 주요 종목의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장 시작과 함께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다 약세로 돌아섰던 6일 코스피가 오후 들어서도 여전히 내림세지만 코스닥은 완연한 상승 흐름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70.61포인트(-1.26%) 내린 5513.29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이 2조6116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8267억·8431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LG에너저솔루션(0.27%), 환화에어로스페이스(6.66%), 두산에너빌리티(1.44%)는 상승세지만 삼성전자(-3.05%), SK하이닉스(-2.76%), 현대차(-0.27%), 삼성전자우(-2.57%), 삼성바이오로직스(-0.55%), SK스퀘어(-4.59%), 기아(-0.24%)는 약세다.


코스닥은 1137.32 선을 오가며 전 거래일 보다 20.91포인트(1.87%) 오름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97억·2288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은 3200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에코프로(3.98%), 에코프로비엠(2.35%), 에이비엘바이오(6.38%), 리노공업(2.39%), 코오롱티슈진(10.17%), 리가켐바이오(3.47%), 케어젠(5,56%)은 오름세지만 알테오젠(-0.27%), 삼천당제약(-3.52%), 레인보우로보틱스(-2.27%)는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7.80원(-0.53%) 내린 1471.2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