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보여주세요" 금은방서 25돈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영장
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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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금은방에 들어와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상주시 한 금은방에 들어와 "목걸이를 보여달라"고 한 뒤 금목걸이 15돈, 10돈짜리 2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차량 추적에 나섰고, 오전 11시10분쯤 구미시 선산읍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검거 당시 금목걸이 2개, 총 25돈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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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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