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호 경북도의원(가운데)이 7일 주민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윤종호 의원사무소


윤종호 경북도의원(구미, 교육위원)이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주요 의정 성과를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 의원은 지난 7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주민들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윤 의원은 이날을 포함해 총 16개의 감사패를 받았다.
윤 의원은 의정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정보고도 진행하며 지역 민원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지난 3일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윤종호 의원사무소


윤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교육 분야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으로 산동 임봉초 부지에 420억 원 규모의 경북 최초 공립 유아교육진흥원 유치, 산동고와 해마루고 등 지역 고등학교 설립 추진, 폐교 위기에 놓였던 구미 산동중학교 정상화 등 지역 교육 기반 강화에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모듈러 교실 도입을 통한 △과대·과밀학교 해소 △신설 초·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통학버스 신설 △통학구역 조정 △통학로 주변 도로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해 활주로 방향으로 인한 구미 지역 소음 영향 문제를 제기하며 활주로 방향 재검토 필요성을 촉구하는 등 도정질문을 통해 지역 목소리를 전달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의 성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다양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