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오는 6월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서명운동과 관련해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한다. 서명운동 추진에 따라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KDI에 전달해 민자 적격성조사 등에 정책성 확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 신규관광지점 2개소 선정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관련 2026년 신규등록심사에서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이 신규 관광지점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는 전국 주요 관광지점 이용객 통계를 생산·배포하여 관광객 수요를 추정하고 관광시설 공급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각 지자체가 월별 입장객 집계 사항을 입력하는 제도다. 신규 관광지점은 매년 각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는 이번에 안성서운산목재문화체험장과 안성문화사료관을 신규등록 신청했으며 심사 결과 두 곳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의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대상 관광지는 총 26개소로 늘어나 지역 내 다양한 관광지의 방문객 통계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방문객 통계자료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과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