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식] 의창대로 교차로에 LED 표지 등불 설치 등
창원=황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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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우천과 야간에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우천(야간) 차선 안심 등불'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태양광 함몰형 발광 다이오드(LED) 표지병'을 설치해 우천과 야간 차선의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의 차선 시인성을 개선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에 8000만원을 투입해 의창대로 주요 교차로 6개소(도계광장삼거리~서상삼거리)를 시범 사업대상지로 추진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TAAS)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2~2024년) 창원시 우천과 야간 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34.2%를 차지했으며 특히 의창대로 교통사고는 평균 37.2%로 창원시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 창원시, 500억원 규모 대기환경 개선 시민 지원 확대
창원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5516대(375억원)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3892대(72억원) ,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16억원) 등 주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 노후차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부착 지원,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회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소규모 사업장 측정기기 부착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2026년에는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지원을 강화해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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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