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남도 미식·고택' 글로벌 관광브랜드 육성 나선다
해남=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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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은 미식과 고택 등 전남이 보유한 독보적인 로컬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브랜드 육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전남관광재단은 최근 해남 126 오시아노호텔에서 목포 등 남서권 15개 시군 관광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남도한상'과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프로젝트의 핵심 기반 사업과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명가명인 연계 남도한상 상품화 사업은 △브랜드 개발△미식 상품 육성△지정 음식점 공모△매뉴얼 마련△홍보 콘텐츠 제작 등 남도 명가명인들의 맛을 스토리텔링해 글로벌 미식 상품으로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상품화 사업은 △스테이 폴리오 구축△스토리텔링 및 브랜딩△통합 운영 시스템 마련△야간 관광 상품화△아카데미 운영을 기반으로 로컬 고택 체험을 특화 체류 관광상품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는 "올해는 남부권 특화진흥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군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단순한 경유 당일 방문을 넘어 여행객들이 지역에 깊이 머물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 명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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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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