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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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9일 MHN는 복수의 관계자 말을 빌려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가 이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장나라 소속사는 최근 투자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연예기획사 직원과 투자 문제로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다만 해당 사안과 관계자의 사망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장나라 소속사 LAELBnc((주)라엘비엔씨)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지난해 2월 배우 장나라를 영입해 전속계약을 맺었다. 당시 라엘비엔씨는 "앞으로 더 많은 작품 활동으로 배우의 역량을 펼칠 수 있고,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나라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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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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