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개콘과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홍보 협업
경기=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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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올해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이색 홍보를 위해 KBS 개그콘서트와 협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개그콘서트 콘텐츠를 통해 '통큰 세일'을 자연스럽게 녹여 도민들에게 행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서는 출연진인 코미디언 송준근, 박성호, 박성광 등이 관객들과 오픈 채팅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시장에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대규모 소비 촉진 축제인 '통큰 세일' 소식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출연진들은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주는 '모두가 웃는 축제'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전달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우리 기관의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을 전국 방송에서 알릴 수 있데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들이 우리 사업을 알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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