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홍지윤, 최종 우승…차지연 꺾고 1억 주인공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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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톱7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 2차전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가 대결한 가운데, 결승전 총점 4000점 만점 중 30%에 해당하는 1200점이 배점된 '실시간 문자 투표'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미성년자인 이수연, 김태연은 생방송에 불참했다.
제 3대 현역가왕은 홍지윤이 차지했다. 홍지윤은 총 4000점 중 3277점을 차지하며 1등을 거머쥐었다. 9위는 홍자(2200점), 8위는 금잔디(2247점), 7위는 솔지(2764점), 6위는 김태연(2794점), 5위는 강혜연(2821점), 4위는 구수경(2982점), 3위는 이수연 (3280점), 2위는 차지연(3402점)이었다.
홍지윤은 총 4000점 중 3727점을 얻어 1등을 거머쥐었다. '미스트롯2'에서 선을 차지했던 홍지윤은 '현역가왕3' 가왕으로 등극하며 최종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홍지윤은 "이런 영광을 얻을 수 있게 된 건 혼자의 힘이 아니다.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사랑하는 팬분들, 또 손과 발이 되어주신 매니저, 스태프, 늘 서포트해 주는 가족에게 감사인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현역가왕3'에 참가하기까지 많이 고민됐다. 오디션을 통해서 가수가 됐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준비 없이 데뷔하는 바람에 스스로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꼭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용기 내서 도전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음악인이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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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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