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선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상무(가운데)가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 CDP Global 호세 오르도네스 APAC 총괄 대표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CDP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 CDP Korea Awards'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호타이어는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와 수자원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의 환경정보공개 플랫폼으로,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평가에서 수자원 관리 전반에 걸친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리더십 수준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국내외 사업장의 수자원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취수 감축 목표 수립 △수자원 리스크 분석 노력 등을 심사했다.


유정선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수상은 수자원 관리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환경경영을 실천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