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UEL 우승 토트넘, 143년 역사상 첫 6연패…슬럼프 빠져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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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143년 역사상 첫 6연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스페인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5로 패배했다.
특히 토트넘은 이날 경기 패배까지 합치면 6경기 연패했다. 이는 토트넘 143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토트넘은 지난달 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0-2 패배 이후 뉴캐슬 유나이티드 1-2 패, 아스널 1-4 패, 풀럼 1-2 패, 크리스털 팰리스 1-3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EPL에선 7승8무14패(승점 29)로 20개 팀 중 16위이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8)에 1점 차이다. 다음 EPL 경기는 오는 16일(한국시각) 새벽 1시30분 열릴 리버풀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해 5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했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강등 위기에 처하는 등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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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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