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슬로건…"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
"지켜온 신뢰 위에 새로운 책임과 더 큰 혁신 더할 것"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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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공개하고 국민 건강을 지켜온 유한 정신을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알렸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 슬로건을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으로 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업 이래 국민과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유한양행은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가 1926년 세운 기업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이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혁신 신약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성과로 그 신뢰에 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엠블럼은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는 유한양행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세 가지 핵심 색깔로 시각화했다.
유한그린(Yuhan Green)은 100년을 이어온 유한의 정신을 상징한다. 프로그레스블루(Progress Blue)는 끊임없는 혁신의 DNA를 의미한다. 퓨처오렌지(Future Orange)는 신약 개발을 통한 인류 건강 증진의 미래를 상징하며 여기에는 유한양행의 혁신 신약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브랜드 컬러가 함께 반영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의 정신을 이어 혁신의 100년을 완성하고 신약 개발로 인류 건강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할 것"이라며 "다음 세대와 함께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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