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송영석 땅끝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최다인 32개 사무소가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 고객, 사업, 학습부문 등 총 30여개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농축협에게 주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농협 관내에서는 땅끝농협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삼호농협, 서영암농협, 장흥축산농협, 화산농협, 영암낭주농협, 신북농협, 공산농협 등 7개 사무소는 최우수상을, 동광양농협 등 24개 농협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농업인, 조합원, 고객들을 위한 지역밀착형 상호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