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소식] 양주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등
경기=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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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무료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30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양주시청 1층 건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양주시청 누리집 양주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양평군,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
경기 양평군이 오는 18일부터 5월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상담은 유선 또는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상담의 경우 상담창구 지정 운영일에 민원인이 방문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는 방식이며, 유선 상담은 상담 신청 예약 접수 후 민원인이 요청한 상담일에 맞춰 담당 감정평가사와 전화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별도 요청할 경우에는 방문 일정을 협의해 토지 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상담이 진행된다.
◇연천군, 정부에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경기 연천군이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과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이다.
군에 따르면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면서 약 33조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반면, 연천군은 20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되지만, 특구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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