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1인 기획사 미등록'…김완선, 5년간 '소속사 불법 운영' 검찰 송치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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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과 그의 소속사가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OSEN에 따르면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완선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김완선은 2020년 자신의 이름을 딴 1인 기획사 'KW선플라워'를 설립했다. 그러나 약 5년 동안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운영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2025년 하반기 뒤늦게 등록 절차를 밟았다. 당시 연예계는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들이 1인 기획사 미등록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었다. 옥주현 외에도 배우 전종서, 가수 성시경, 송가인, 2NE1 멤버 씨엘, 방송인 박나래 등이 1인 기획사 미등록 의혹에 휩싸여 늦장 등록에 나선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완선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 텐리 문화원에서 '아이콘 온 디맨드'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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