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진행한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캠페인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뮤직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다. 3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 시상식에서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 서준석 피플리더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마켓


G마켓의 G락페 광고 캠페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권위있는 광고제에서 상을 받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G마켓은 자사 브랜드 광고캠페인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뮤직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작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진행한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캠페인이다. '쇼핑을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콘셉트로 매월 1~3일 열리는 G락페를 중심으로 빅스마일데이, 설 빅세일 등 주요 프로모션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장르별 가수 10팀을 기용해 대표곡 가사에 쇼핑 카테고리를 언어유희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를 시작으로 설운도·김종서·환희·민경훈·에일리·자우림·H.O.T.가 참여했다. 5개월간 총 36편의 시리즈 광고를 제작했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G마켓은 13일 오후 열리는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도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과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며 ▲광고 전략 ▲창의성 ▲효과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캠페인을 선정한다.

G마켓은 올 상반기 내 후속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광고 캠페인이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